25년 여름 제1회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를 속초 소재 추양하우스로 초청,
1박 2일의 기간 동안 유학생 사역의 현황과 미래를 토의하고 제2회 행사의 주제를 정하며 팀워크 증진과 휴식의 시간을 갖습니다.